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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소부장 기술로, 글로벌 ‘통신 시장’ 선도한다
작성자 : 관리자(ksp@innertron.com)  작성일 : 2023.09.12   조회수 : 404

국내 소부장 산업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과 더불어 세계 이동통신 시장의 투자 급감, 

비대면으로 인한 개인용 전자기기의 수요 급증 및 전기자동차의 생산 확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더욱이 2021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세계 반도체 공급 대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위드 코로나와 함께 국내 소부장 시장의 전망을 밝게 보는 이들도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시장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미국 1조달러 인프라 투자 법안), 특화망 활성화에 대한 정부 지원 사업의 5G 망 우선 적용 등 5G+ 본격 확산과 미국·중국의 무역 분쟁으로 

인한 국내 제조사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긍정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통신망 구축 관련 국산 소부장 기술개발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다. 반도체 소부장 이슈 이후 국산화된 전기·전자 소부장 기술은 이제 

해외 기술만큼이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이동통신 분야 핵심 모듈과 시스템, 이와 관련한 각종 부품·장비의 설계·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너트론은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다양한 통신 분야 기술을 개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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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산 소부장 기술로, 글로벌 ‘통신 시장’ 선도한다 - 공학저널 (eng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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