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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죄’ 발 디딜 곳 없다
작성자 : 관리자(ksp@innertron.com)  작성일 : 2023.05.29   조회수 : 587

 

탈의실, 화장실, 휴게소, 숙박업소, 학교 등 공공・민간시설에 불법카메라 설치 수법이 

날로 고도화・다양화 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는 현실이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용필)은 지난 25일 오전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문화체육시설 임직원이 

참석해 ‘불법촬영 사각지대 제로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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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몰카범죄’ 발 디딜 곳 없다 - 인천일보 (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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