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업 해외성공기](4)(주)이너트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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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06.02 조회수 : 524 | |
디지털 방송장비 기술력, 까다로운 日시장 뚫다 27살 혈기왕성한 시절, 두려움을 모르던 공학도는 3년 뒤 디지털방송 장비 시장에서 ‘사고’를 친다. 재료공학 전공과 평소 관심 깊었던 경영학을 접목시켜 30세 젊은 나이에 회사를 차린 그는 ㈜이너트론의 조학래 대표다. 저작권 보호법으로 인하여 아래 주소를 통하여 조회 부탁드립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0906020400205&code=920401#csidx12381e17b441b83b14504876ad592f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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