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너트론은 최고의 품질과 성능으로 미래를 열어갑니다.

News

게시물 상세
'日수입 부품 국산화' 조학래 대표 "日교환학생 때 해외시장 진출 결심"
작성자 : 김소연 기자  작성일 : 2019.09.01   조회수 : 2350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기술개발을 통해 일본에서 수입해 오던 반도체 부품을 국산화한 조학래 이너트론 대표(47세). 그는 최근 150번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다.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현장실무와 숙련기술 경력을 쌓은 기술인 중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별해 선정한다.
 
 

저작권 보호법으로 인하여 아래 주소를 통하여 조회 부탁드립니다.

이전글 9월 2일 알림
다음글 “밤샘훈련 메달따던 시대 지나…‘장인’ 기르는 풍토돼야”

패밀리 사이트

VOCALLUX